충청남도는 소노벨 천안에서 이틀 동안 진행한 '해외 수입상 초청 수출 상담회'에서 6천570만 달러, 우리 돈 890억 원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상담회에는 인도와 베트남 등 11개 나라에서 100명이 넘는 수입상이 참여했으며, 이들은 도내 우수 중소기업 2백여 곳과 8백 건에 가까운 수출 상담을 진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충청남도는 계약 이행 관리와 후속 지원 등을 통해 도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하고 해외사무소와 통상자문관을 활용한 수출 기반 마련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상곤 (sklee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703094241709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